케이디씨 경영참가와 주식리딩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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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경영참가와 주식리딩에 대하여
▶ 질의응답 1 : LBA에서 케이디씨 경영에 참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 답변 : 케이디씨 주주가치 극대화 경영을 위해서입니다. 재무안정화를 도모하고, LBA는 대지분 주주로서 김태섭 회장의 향후 장단기 경영계획에 대한 최상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질의응답 2 : 경영참여의 구체적 방법은 어떤 것입니까..?
▷ 답변 : 대지분 소유자로서 재무감독권을 행사하는 방법으로 경영참여를 합니다.
▶질의응답 3 : 그럼 LBA에서 감사 또는 이사로 참여합니까..?
▷ 답변 : 아닙니다. 등기임원이나 비등기임원으로 참여하지 않고, 이는 전적으로 김태섭 회장에게 위임합니다. LBA는 상법상 주주의 권한으로 재무감독권을 행사합니다
▶질의응답 4 : 등기임원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재무감독권 행사에 어려움은 없을까요..?
▷ 답변 : 없습니다. 분기별 재무재표 이상 징후에 대하여 사후감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태섭 회장을 통해 대지분 소유자로서 수시로 사전감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꼭 회사경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야만 재무감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LBA는 근본적으로 김태섭 회장의 경영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믿으면 다 맡기는 것이 더 큰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이병철 회장 경영철학“ 믿지 않으면 쓰지 않고, 쓰면 다 믿고 맡긴다”
▶ 질의응답 5 : LBA의 경영참여는 언제까지 예정기한이 있습니까..?
▷ 답변 : 현재 계획은 2011년 12월 31일까지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올해와 내년이 케이디씨 초고속 성장의 시작점입니다.
주가변동도 심할 때이고, 케이디씨 성장을 위해 투자도 집중되는 시점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케이디씨 증자, CB, BW, 부채발생, 투자계획 등
재무경영에 대지분 주주로서 직간접적으로 관여함으로써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질의응답 6 : LBA가 케이디씨 경영참여를 하는 동안에 케이디씨 투자리딩을 안하는 이유는..?
▷ 답변 : 자본시장법에 의한 내부자 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내부자 범위는 “회사 및 계열회사의 임직원과 주요주주”로써 내부자 정보를 접하는 경우 모든 주주가 해당이 됩니다.
▶질의응답 7 : 케이디씨 매매리딩을 하지 않는 시작시점은 언제부터 인가요?
▷ 답변 : 이번주 금요일(2010년 3월 19일자 오후 3시 정각 이후)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질의응답 8 : 케이디씨 기존 주주는 향후 약 2년간 행동지침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 답변 : ① 케이디씨 미래가치를 확신하는 주주이고, 또 장기 성향 투자자라면 오늘 현재까지 보유물량을 최소 2012년 케이디씨 매매리딩 재개(再開)시점까지 보유 하십시오.
② 또한, 전항에 의한 장기투자자는 케이디씨 7,200원 이하에서 2년 이상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저축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분할매수 하십시오.
③ 본인이 단기투자 성향이고, 케이디씨 미래가치에 확신이 없고, 매일 매일 주가에 민감한 분이라면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시점에 자유로이 매도하십시오.
단, 바램이 있다면 LBA 가족이라면 향후 2년간 케이디씨를 단타목적으로 사고 팔고하는 행위는 안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케이디씨는 이제는 시가총액이 무거워서 단타용으로 적합하지도 않는 종목입니다. LBA에서 2월 3일 세미나를 통해 단타용 최적의 종목 8종목을 드렸습니다. 별이익도 없는데 대부분 LBA 가족이 장기투자로 묻어 둔 종목을 굳이 케이디씨를 단타할 필요 있을까요..?
▶ 질의응답 9 : LBA에서 케이디씨 매수리딩 안하면 주가가 단기적으로 곤두박칠 칠 우려는 없을까요..?
▷ 답변 : ① 지난 1월 6일 이후로 약 3개월간 케이디씨 주가가 조정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② 또한 2월 11일부터 오늘까지 40일간 횡보장에서 불린저밴드가 닫히고 있고, 5일, 10일, 20일, 40일, 60일 이평선이 완전 수렴하여 정배열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③ 상기 상황을 감안해 볼 때, 회사내부나 세계경제에 큰 돌발 악재가 없으면 주가가 폭락할 위험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④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디씨 주가가 5,000원 초반대로 밀린다면 이는 기관과 세력들이 그들이 매입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흔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적극적 분할매수로 대응하여 수량과 지분을 늘리는 계기로 삼으시면 됩니다. 결론은 언제나 “가격은 가치에 수렴합니다.”
▶질의응답 10 : 케이디씨 정말 미래가치가 있는 것 확실한가요..?
▷ 답변 : 작년 10월 23일 최초 케이디씨 세미나부터 오늘자까지 지난 5개월동안 매일 30억 클럽방에 게시한 케이디씨에 관한 모든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셔서 본인이 판단을 내리십시오. 더 이상 자료는 김소장에게도 없습니다. 그리고 김소장 판단을 이해할려면 판드시 필독책자인 워렌버핏의 스노볼을 정독하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김소장 말이 한낱 공상과학 같은 의미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갑부되기 간단합니다. 스노볼만 한번 정독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전부 부자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일도 안하고 갑부되기 바란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 질의응답 11 : 케이디씨 요즘 주가가 왜 이렇게 힘이 없나요..?
▷ 답변 : ① 지난 5개월 동안 1,000원대에서 10,000원때까지 10배 수직 폭발했기 때문입니다. 단기간동안 전력투구해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에너지 재비축기간이 필요합니다.
②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대세력들이 케이디씨 미래가치를 보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지금 가격보다 케이디씨 주가를 더 떨어뜨려서 매집할 의도입니다.
그들의 매집 목표 가격은 4,500원~5,000원대로 판단됩니다. 이에 단타나 투매로 동조하면 그들에게 당하는 겁니다. 이것이 개미들의 비애입니다. 그러나 굳건히 보유하고 있으면, 향후 몇 년간은 매분기 실적발표 때마다 그리고 대형외주 계약 공시 때마다 주가가 상향할 것이고, 그럼 기관과 세력은 실적이 뒷받침되니까 할 수 없이 그때 가격으로 따라 올 것입니다.
워렌버핏 “주식시장은 참을성 없는 개미로부터 인내성 있는 투자가들에게 부(富)를 이전하는 시스템이다”
▶질의응답 12 : 케이디씨 6,000원대 횡보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 답변 : 짧게는 4월 초까지(삼성 3D 폰 발매 시점)
길게는 5월 중순, 1/4분기 실적 발표 시점까지 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질의응답 13 : 30억 클럽 회원들은 케이디씨만 투자해야 하나요..?
▷ 답변 : 아닙니다. 투자성향에 따라 아래 중에서 선택하십시요
① 장기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단타투자에 관심 없는 분은 7,200원 이하에서 케이디씨 한 종목만 여유자금 있을 때마다 분할 매수하고, 그 이후에는
30억 클럽에서 매일 리딩하는 제2..제3의 케이디씨 종목에 투자하면 됩니다.
② 장기투자자이지만, 한 종목 집중투자를 원치 않은 분은, 4-4-2, 또는 6-3-1, 또는 8-1-1 비율로 3종목 분산 투자하거나, 8-2 또는 6-4 비율로 2종목 분산투자 하십시오....이는 본인이 선택하세요..^^*
③ <장기성장 가치주>인 케이디씨 외 타 종목은 30억 클럽에서 3개월 간격으로 분기파동에 입각해서 매수-매도 리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질의응답 14 : 요즘 국내외 시장이 불안정한데 주식에 장기투자 해도 될까요..?
▷ 답변 : 주가는 불안의 벽을 타고 올라갑니다. <회복장의 전형적인 특징>이 호재와 악재가 겹쳐져 나오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혼재되어 있을 때입니다.
모두가 비관적일 땐 바닥장 (천재일우 매수시점)이고,
모두가 낙관적일 땐 상투장 (매도시점) 입니다.
▶질의응답 15 : 3D 산업 과연 생각만큼 거대한 시장이 펼쳐질까요..?
▷ 답변 : 한마디로 답변하면...21세기 신(新) 산업혁명입니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결과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
LBA 30억 클럽 가족 선배님
우리는 지금 21세기 신자본주의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혁신이고 혁명입니다.
금융시장 규모가 실물시장 규모의 20배가 넘습니다.
실물시장의 일부가 금융시장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일부가 실물시장(주식, 부동산 등)입니다.
지난 250년간 서구경제를 지배하던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 국제금융 자본이 새로운 세계경제 중심축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 종착지가 중국, 한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입니다.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에 투자하십시오.
자본주의 시장의 꽃이자 선도시장이 주식시장입니다.
그리고 후행시장이 부동산시장입니다.
자본시장인 주식시장을 알아야 부동산시장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해 주식과 부동산 모두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김소장 올림
201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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