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핵심2가지를 빼먹었네.1). 화재에 극히 취약하다: 우레탄, 스치로폴 등으로 만들어진 파넬재는 일단 발화점만 생기면. 끝없이 영양을 공급해주는 양초불의 양초 역활을 한다.(발화후 완전 연소되는데는 10분~30분이면 충분하다.2). 보온과 차열에 아주 취약하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한겨울에 대비하고, 한 여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250mm 이상의 단열재료가 바닥,벽,천정의 건물 6면을 끊어짐이 없이 ,즉, 열교현상 발생이 없이 연속으로 감싸줘야하고, 창문은 너무 크게하지말고, 창문 외부엔 외부형 전동식 브라인더를 두고, 열교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차양을 설치해줘야 한다.===오로지 외관만으로 판단하면 않된다.
Holy 17.08.28 08:54 신고
단열재엔 불에 않타는 재료가 없다는걸 굳이 언급을 피하시네.가장 강력한 불연재인 유리섬유도 기껏해야 1시간만 견디고, 1시간이 지나면 녹아없어집니다.한국의 불연재 연소시험방식이 아주 작은시험편으로하고,조건도 현실의 화재시와는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검정하기 때문에 믿을게 못된다는 요즘의 티비뉴스를 않보시는군요.한국의 현장건축기술로는 화재방지를 막는다는건 불가능합니다.단열재는 조립식제작에서 쓰는 두께가 대개 100mm내외이며,부분부분 단열재 끊김시공이 발생합니다. 한국기후엔 최하250mm이상의 뎐열재를 직사각형건물의 6면을 끊어짐 없게만들어야 한겨울추위를 견딥니다.자세한건 한국패시브협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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