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주 - 정보(뉴스, 소문등의 호재나 악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
세력주 - 어떠한 세력이 그 종목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종목
세력이 주가를 조정하는 종목을 말함.
급등주 - 최근에 2배, 3배이상으로 오른 주식.
오르는 기세가 있기 때문에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언제 떨어질 지 알 수 없는 종목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모르는 그런 작전은 있습니다.
작전은 원래 어느 시기까지는 비밀로 행하여 집니다.
(그래도 거래량과 총주식수등을 잘 보면 대충 알 수 있긴 하지만...)
그리고 작전이란
작전세력(시장에 나타나는 세력)
이 작전세력은 바닥의 종목을 매입해다가
급등시켜서 팔아먹는 일을 하구만유.
그들은 증권의 전문가고
무척이나 머리좋고 약삭빠르지유.
얼마전 '이젠 개미도 똑똑하다'라는 말이 있었는디유
지가 보기엔 달라진 거 하나도 없으유.
여전히 개미는 멍청하고 작전세력은 교활하구만유.
아아, 이젠 사투리도 질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현력이 없네요.
평소대로 말하지요.
작전세력이 어떤 일을 하는 지는 이미 앞에서 말했습니다.
이번엔 그들이 누구인지 말하죠.
그들은 아까 말했듯이 증권의 전문가입니다.
그들은 크게 한탕을 노리고 있지요.
그럼 그들의 자금은 어느정도일까요?
가끔 5억 정도 있으면 싸구려종목 작전 한번 펼칠 수 있겠다는 사람이 있지요.
간간히 돈 모아서 작전한번 펼치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작전은 펼쳐지지 않고
펼쳐진다 해도 실패하는 게 보통입니다.
보통 작전세력의 자금은 최소 100억단위이고, 많으면 1조단위입니다.
이 때 자금은 정치인, 폭력단체, 병원소유자, 부동산재벌등,
뭐... 서민에겐 하늘위같은 사람들이 자금을 대지요.
100억을 갖고 작전을 펼쳐도 모자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아까 말했듯이 작전은 바닥에서 매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바닥에서 매입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여기는 간단히 성공하지요.
문제는 주가를 움직이는 부분입니다.
첫째, 개미 떨구기.
바닥종목은 많은 개미들도 숨어들어와 있습니다.
작전세력은 이들과 함께 이익을 나눌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그들의 작전성공률은 떨어지고, 이익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번 올렸다가(여기서 바닥을 지켜보던 사람도 끌어모읍니다.)
떨굽니다.(여기서 약간의 이익을 보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손해를 보고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올려질 때 타는 사람은 주식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손절도 빠르지요.)
둘째, 주가 급등시키기.
이렇게 떨군 다음 자전거래를 통해서 주가를 급등시킵니다.
(이 때 자전거래는 몇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세력이 들어와서 함께할 의사를 보인 후 협동하는 경우도 있죠.)
급등은 호재가 있거나 자연적인 기술적 신호에서 이루어집니다.
기회를 이용하는 거죠. 억지로 올리려하다간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급등할 때도 개미가 섞여 들어왔다 싶으면 중간중간 흔들기를 합니다.
(개미가 들어오는 여부는 그들의 물량에서 역계산 가능합니다. 이 역계산에서
다른 세력의 참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요점은 많은 물량을 쓰지 않고 급등시키기.
하지만 이건 어렵지요... 정말 까다로운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 때 효율적으로 주가를 올릴수록 작전성공률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건 정말 정말 정말로 힘듭니다.
하지만 가장 큰 고비는 다음입니다.
셋째, 물량 처분.
이게 정말 뭐라 말할 수도 없이 힘듭니다.
실패하는 작전의 대부분이 여기서 실패하는 겁니다.
주가를 올릴 때 사용한 자금때문에 단가도 높아져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한꺼번에 팔면 매수세가 사라져도 하한가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찔끔찔금 내보내자니 갖고 있는 물량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적당히 물량을 보내는데,
이 적당히 적당히가 무척이나 까다롭습니다.
보통 한번 물량처분하고 다시 올리고 다시 물량처분하고 다시 올리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물량이 너무 많은데...
물론, 가끔씩 물량을 정말 적게 사용해서 주가를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폭등후 폭락에서 대량거래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대량거래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량없이 떨어지면... 이건 작전실패입니다.
보통 제대로 물량을 모을 경우, 매입단가보다 몇배는 올려야 합니다.
이래야 떨어지는 중간중간에 물량을 처분하고서도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100%상승한 뒤 주가가 꺽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다시 상승 한다해도 세력이 정리 하는 단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고작 20,50%상승한 단계에서 꺽이는 눌림목은 세력 아직 작업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진짜 세력(대주주)도 주가를 올리는 데는 이거랑 비슷한 과정을 거칩니다.
세력주 - 어떠한 세력이 그 종목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종목
세력이 주가를 조정하는 종목을 말함.
급등주 - 최근에 2배, 3배이상으로 오른 주식.
오르는 기세가 있기 때문에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언제 떨어질 지 알 수 없는 종목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모르는 그런 작전은 있습니다.
작전은 원래 어느 시기까지는 비밀로 행하여 집니다.
(그래도 거래량과 총주식수등을 잘 보면 대충 알 수 있긴 하지만...)
그리고 작전이란
작전세력(시장에 나타나는 세력)
이 작전세력은 바닥의 종목을 매입해다가
급등시켜서 팔아먹는 일을 하구만유.
그들은 증권의 전문가고
무척이나 머리좋고 약삭빠르지유.
얼마전 '이젠 개미도 똑똑하다'라는 말이 있었는디유
지가 보기엔 달라진 거 하나도 없으유.
여전히 개미는 멍청하고 작전세력은 교활하구만유.
아아, 이젠 사투리도 질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현력이 없네요.
평소대로 말하지요.
작전세력이 어떤 일을 하는 지는 이미 앞에서 말했습니다.
이번엔 그들이 누구인지 말하죠.
그들은 아까 말했듯이 증권의 전문가입니다.
그들은 크게 한탕을 노리고 있지요.
그럼 그들의 자금은 어느정도일까요?
가끔 5억 정도 있으면 싸구려종목 작전 한번 펼칠 수 있겠다는 사람이 있지요.
간간히 돈 모아서 작전한번 펼치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작전은 펼쳐지지 않고
펼쳐진다 해도 실패하는 게 보통입니다.
보통 작전세력의 자금은 최소 100억단위이고, 많으면 1조단위입니다.
이 때 자금은 정치인, 폭력단체, 병원소유자, 부동산재벌등,
뭐... 서민에겐 하늘위같은 사람들이 자금을 대지요.
100억을 갖고 작전을 펼쳐도 모자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아까 말했듯이 작전은 바닥에서 매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바닥에서 매입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여기는 간단히 성공하지요.
문제는 주가를 움직이는 부분입니다.
첫째, 개미 떨구기.
바닥종목은 많은 개미들도 숨어들어와 있습니다.
작전세력은 이들과 함께 이익을 나눌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그들의 작전성공률은 떨어지고, 이익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번 올렸다가(여기서 바닥을 지켜보던 사람도 끌어모읍니다.)
떨굽니다.(여기서 약간의 이익을 보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손해를 보고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올려질 때 타는 사람은 주식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손절도 빠르지요.)
둘째, 주가 급등시키기.
이렇게 떨군 다음 자전거래를 통해서 주가를 급등시킵니다.
(이 때 자전거래는 몇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세력이 들어와서 함께할 의사를 보인 후 협동하는 경우도 있죠.)
급등은 호재가 있거나 자연적인 기술적 신호에서 이루어집니다.
기회를 이용하는 거죠. 억지로 올리려하다간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급등할 때도 개미가 섞여 들어왔다 싶으면 중간중간 흔들기를 합니다.
(개미가 들어오는 여부는 그들의 물량에서 역계산 가능합니다. 이 역계산에서
다른 세력의 참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요점은 많은 물량을 쓰지 않고 급등시키기.
하지만 이건 어렵지요... 정말 까다로운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 때 효율적으로 주가를 올릴수록 작전성공률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건 정말 정말 정말로 힘듭니다.
하지만 가장 큰 고비는 다음입니다.
셋째, 물량 처분.
이게 정말 뭐라 말할 수도 없이 힘듭니다.
실패하는 작전의 대부분이 여기서 실패하는 겁니다.
주가를 올릴 때 사용한 자금때문에 단가도 높아져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한꺼번에 팔면 매수세가 사라져도 하한가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찔끔찔금 내보내자니 갖고 있는 물량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적당히 물량을 보내는데,
이 적당히 적당히가 무척이나 까다롭습니다.
보통 한번 물량처분하고 다시 올리고 다시 물량처분하고 다시 올리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물량이 너무 많은데...
물론, 가끔씩 물량을 정말 적게 사용해서 주가를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폭등후 폭락에서 대량거래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대량거래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량없이 떨어지면... 이건 작전실패입니다.
보통 제대로 물량을 모을 경우, 매입단가보다 몇배는 올려야 합니다.
이래야 떨어지는 중간중간에 물량을 처분하고서도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100%상승한 뒤 주가가 꺽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다시 상승 한다해도 세력이 정리 하는 단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고작 20,50%상승한 단계에서 꺽이는 눌림목은 세력 아직 작업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진짜 세력(대주주)도 주가를 올리는 데는 이거랑 비슷한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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