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의 건축 방법


패시브하우스의 건축 방법
made passive house 패시브하우스를 건축하려 할 때 도입해야 하는 설계 요소들은 원칙적으로 이미 알려진 일반적인 건물설계에서 고려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 패시브하우스를 설계할 때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조건은 그 지역의 위도와 기후이다. 위도는 햇빛을 패시브 또는 액티브한 방식으로 이용하려 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기후 데이터들, 예를 들어 태양광의 직달 및 간접 일사량의 시간별 값, 풍속, 온도, 습도 등도 건물 설계에서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들은 건물 외피에 요구되는 단열두께와 냉난방 부하 계산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연간 평균 냉난방 에너지수요와 태양에너지의 이용가능량에도 영향을 준다.
패시브하우스에는 높은 에너지 효율이 요구된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설명하게 될 건축요소들이 최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들 요소는 구조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으로 구분될 수 있다. 패시브하우스의 설계 기준과 특정 요소들은 설계 과정에 전체로서 포함되는 것이다. 설계, 선별된 요소들을 바탕으로 수행되는 냉난방부하의 계산 그리고 온수나 가전기기 이용 등 다른 서비스를 위한 에너지 수요 계산은 패시브하우스의 성공적인 설계를 위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재생가능 에너지의 이용은 패시브하우스의 일차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적정한 가격의 태양열 설비는 중부유럽에 지어지는 주거용 패시브하우스의 전체 저온 에너지수요의 40~60%를 담당할 수 있다. 중부유럽에서는 특정한 건물의 설계에 대해 독일 다름슈타트의 패시브하우스 연구소에서 "패시브하우스"라는 인증서를 발행하고 있는데, 인증서를 받으려면 건물의 설계와 그 건축요소들의 상세한 정보들을 ‘패시브하우스 프로젝션 패킷’(PHPP)이라고 하는 계산 소프트웨어에 입력해야 한다. 2007년 6월부터는 전 세계의 기후구역에 대해서도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건물의 세밀한 설계와 구성요소를 이 계산 소프트웨어에 넣는 것은 꽤 복잡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건물의 냉난방 부하를 최소화하고 실내외의 안락함을 높이기 위한 일반적인 설계 지침은 아래와 같다.
패시브하우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단열이다. 단열 상태는 열관류율로 표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충족시켜야 하는 열관류율(U값)의 범위는 아래와 같다.
벽 0.09 ~ 0.15 W/m²K 주어진 U값 범위 중에서 최저값은 북쪽 기후의 고립된 단독주택들에 적용되고, 최고값은 중부 유럽의 집합주택(row house)이나 아파트에 적용되는 것이다.
창호 창호의 질을 결정하는 것에는 기능성과 내구성만이 아니라 유리의 질(열관류율 U, 에너지투과율 g, 빛 투과율 t)이라는 요소도 들어간다. 그리고 창틀의 열관류율과 창호설치방식 및 유리가장자리의 접합방식 등도 창호의 질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자주 무시되는 중요한 창호관련 상세 사항은 창호를 벽(지붕) 단면에 접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창호둘레의 길이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그 영향은 비교적 작은 Y값(선형 열교열손실계수)의 경우에도 고려되어야만 한다. 특히 심각한 상황은 창문인방을 단열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외단열공법을 이용할 때나 벽을 여러 겹으로 할 때 창틀을 단열재로 덮지 않는 경우에 발생한다. 창틀을 단열재로 뒤덮으면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선형 열교열손실계수가 약 70%나 감소한다. 패시브하우스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창호의 열교열손실계수를 0.01 W/mK 이하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한국의 기후상황에서는 이러한 창호구조의 원리는 0족원소가 채워진 이중로이유리가 아니라 표준 복층유리가 사용된 시중에서 판매되는 창호를 가지고 실현할 수 있다. 이 창호는 열관류율이 평균 1.3 W/m²K 정도에 달한다. 햇빛이 많이 비치는 겨울날에 이 창문의 일부를 열어서 태양에너지의 획득을 높이는 것은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계산에서 고려하지 않았다. 단열재면 위에 창호를 놓으면 인방의 깊이를 줄일 수 있다. 다음 그림은 창호 설치상황을 보여주고 있고, 그것이 열교와 유리면의 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나타낸다. 창호를 단열 면 위에 얹고 창틀을 단열재로 덮는 것이 구조재면 위에 얹고 단열재로 덮지 않은 것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잘 알 수 있다. 출입문 또는 현관문 설명을 하고 설득하는 작업을 미리 벌인다면 출입문을 패시브하우스에 맞게 설치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중부유럽의 패시브하우스에서는 급기량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방바닥과 문 사이에 생기는 약간의 틈을 통해서 급기가 배기흡입구 쪽으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문을 설치한다. 보통 이를 위해서 특별한 장치를 달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욕실에는 배기 흡입구가 설치되어 있는데, 화장실문의 경우에도 특별히 그릴 같은 것을 만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방의 소음이 들리는 일도 거의 없다. 그러나 만일 소음을 최대한 막으면서도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면 문을 아래 그림과 같이 제작한다. 이 경우 문은 소음을 막으면서도 공기를 소통시킬 수 있다.
열교의 최소화
열교에서 결로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온도에 따라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온도가 높은 공기는 온도가 낮은 공기보다 더 많은 양의 수증기를 품을 수 있다. 이 양을 상대습도로 표시하는데, 실내온도가 섭씨 20도이고, 상대습도가 60%일 경우, 온도가 섭씨 12도로 떨어지면 상대습도는 100%로 올라가고,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건물 외피에 따뜻한 부분과 차가운 부분(열교)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건물 내부에서 열교가 발생한 부분의 실내공기 온도가 응결점 이하로 떨어지면, 이곳에서 결로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패시브하우스의 성립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열교 없는 건축’(heat bridge free construction)이라는 ‘정의’를 만족시키는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열교 없는’이라고 해서 패시브하우스에서 열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열교가 존재하지만 이 열교를 통해서 빠져나가는 에너지의 양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패시브하우스의 성립에 열교가 방해요소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패시브하우스의 ‘열교 없는’이라는 정의는 모든 열교의 열손실계수가 0.01W/(mK)이하를 나타내는 것을 가리킨다. 패시브하우스에도 기하학적 조건에 의한 열교와 건축 구조적 조건에 의한 열교가 발생한다. 그러나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이러한 열교가 발생하는 부분의 처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이 부분에서의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단열을 별로 하지 않은 건물에서는 내부의 에너지가 외피 전체를 통해서 어느 정도 고르게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구조적인 조건에 의해서 발생하는 열교의 존재가 전체 에너지 손실에 기여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그러나 단열이 제대로 된 새 건물의 경우에는 그러한 열교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이 전체 에너지 손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외피의 다른 부분을 통한 열손실이 아주 적기 때문이다. 특히 두께 30cm의 단열재를 덧붙인 패시브하우스의 경우에는 특히 이 점에 유의해야 하고, 세심한 설계와 올바른 시공을 통해서 열교가 발생하지 않거나 열교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열교를 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건물 외피를 단열재로 고르게 빈틈없이 둘러싸야 한다. 단열재를 고르게 둘러싸는 이유는 외피를 통한 열손실이 어느 지점에서나 거의 같도록 함으로써 열교의 발생을 막기 위함이다. 빈틈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빈틈과 맞닿은 외벽을 통해서 더 많은 열손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이곳에 열교가 생기기 때문이다. 벽과 벽, 벽과 지붕, 벽과 바닥이 맞닿기 때문에 열교의 발생을 막을 수 없는 부분도 단열재로 철저하게 둘러싸면 열교가 최소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건물 외피를 비용을 적게 들이고 고르게 둘러쌀 수 있으려면, 건물외피의 형태가 단순한 것이 좋다. 건물의 멋을 내기 위해 돌출시킨 부분이 많아지면 그만큼 단열재로 빈틈없이 고르게 둘러싸기가 어려워진다. 둘째, 건물 구조상 단열재로 빈틈없이 둘러쌀 수 없거나 이 경우 많은 비용이 들 경우에는 가능한 한 두 부분을 건물 본체로부터 열적으로 분리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발코니이다. 발코니는 보통 건물 외벽을 뚫고 그 층의 바닥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또한 밖으로 상당히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적인 안정을 위해 층의 바닥과 열을 아주 잘 전달하는 철근 콘크리트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외벽이 제대로 단열되어 있다 하더라도 바닥에 연결된 발코니는 아주 심각한 열교 작용을 한다. 이러한 발코니의 열교 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발코니를 건물 본체와 분리해서 축조하는 것이다. 본체와 발코니는 따로 건축한 후 단열재로 둘러싸인 본체와 발코니의 몇 개 지점을 앵커를 사용해서 연결하면 열교는 거의 없앨 수 있다. 앵커가 연결된 몇 개의 지점에서 생기는 점형 열교로 빠져나가는 열은 무시할 정도로 적다. 분리해서 건축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발코니를 바닥과 함께 하나의 거푸집 속에 넣어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것이 아니라, 발코니 판만을 따로 만들어 바닥과 발코니 판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갈 틈을 두고 단열재로 싸인 강한 이음앵커로 바닥과 발코니판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 후 둘 사이의 틈에는 단열재로 채우면 열이 전달되는 면적은 연결앵커 부분으로 제한되고, 열교가 크게 줄어든다. 한국의 경우 아파트의 발코니는 완공 후 대부분 발코니창으로 둘러싸이는 공사를 거쳐 내부공간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경우 비용을 적게 들여 열교를 없애는 방법은 발코니까지도 처음부터 단열외피 속에 포함시켜서 설계하는 것이다. 셋째, 두께가 서로 다른 단열재가 만날 경우 가능하면 단열재의 중심선이 일치하도록 시공한다. 이런 일은 주로 창문을 설치할 때 발생한다. 창이 단열재의 중심선 위에 세워지는 것이 열교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외피가 서로 맞닿음으로써 만들어내는 각은 가능한 한 둔각으로 처리하고, 이 부분을 둘러싸는 단열재는 서로 빈틈없이 밀착시켜 연결해야 한다. 90도보다 작은 예각일 경우에는 맞닿는 부분의 내부면적과 외부면적의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열손실이 더 많아진다. 넷째, 서로 다른 건물 구성부분이 맞닿는 곳의 자재는 가능한 한 열전도율이 낮은 것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난방을 하지 않는 지하실이나 땅바닥에 면한 1층의 바닥부터 올라가는 벽의 경우 처음부터 콘크리트로 연결하면 차가운 바닥으로 열이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밑바닥을 기포콘크리트나 발포유리로 쌓으면, 벽을 통해서 열이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경우에 사용하는 자재의 열전도율은 0.25W/mK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자재로 바닥 윗면을 덮는 것이 불가능할 때는 단열재를 바닥 아래로 깊게 연장해서 덮는 것도 어느 정도는 열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존 건축물과 달리 패시브하우스에서는 건물의 기밀성이 에너지 소비나 환기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틈새가 존재하여 공기가 제멋대로 통과하게 되면 이를 통해 상당한 열손실이 일어나고, 환기시스템을 조절하는 것도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패시브하우스의 성립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패시브하우스에서는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물 외벽의 틈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수증기의 양은 틈이 아주 작은 경우라도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니다. 이 틈을 통해서 공기와 함께 수증기가 연속적으로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실내온도와 상대습도가 각각 섭씨 20도, 50%, 외부온도와 습도가 각각 섭씨 0도, 80%일 경우, 길이 1m에 걸쳐있는 1mm의 틈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수증기의 양은 하루에 약 360그램에 달한다. 이 수증기는 건물 외부로 나가면 즉시 응결할 것이고, 응결한 물이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 공기 속으로 증발하지 않고 단열재 속에 머물러 있게 되면 단열효과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건물의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패시브하우스에서 요구하는 기밀성은 시간당 공기교체율로 표시되고,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가 50파스칼일 때 교체율이 시간당 0.6 이하여야 한다. 즉 한 시간에 빠져나가는 공기의 양이 건물 부피의 0.6 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 여기서 n50은 건물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가 50파스칼이라는 것이고, 오른쪽 표시는 시간당 전체 부피의 0.6에 해당하는 양의 공기를 말한다.
건축물의 기밀성은 공기의 확산까지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서 콘크리트, 시멘트 미장, OSB판 등은 일반적으로 기밀성이 확보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것들도 공기의 통과를 완전히 막지는 않는다. 소위 건물 벽이 숨을 쉰다는 것은 바로 벽을 통한 공기의 확산을 의미한다. 그러나 시멘트 벽돌(콘크리트)로 벽을 쌓고 단열재를 벽에 부착한 후 외단열공법으로 마감한 경우 확산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수증기의 양은 0.09g/m²h 이다. 무시할 정도로 대단히 적은 양인 것이다. 그러므로 벽, 바닥, 지붕을 한꺼번에 거푸집 속에 넣어서 콘크리트를 붓는 방식으로 건축한 건물은 콘크리트가 계속 이어져 있기 때문에, 창호, 문, 배관이 콘크리트와 맞닿는 부분을 제외하면 기밀성이 확보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벽돌로 쌓은 건물이나 OSB를 사용한 목조주택은 이음새나 벽이 맞닿는 부분 등은 밀폐 자재를 이용해서 밀폐 처리를 하지 않으면 기밀성이 확보되지 않는다. 패시브하우스의 밀폐면은 건물 외피의 내면에서 끊어지는 부분 없이 이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내면에서 연결부를 철저하게 밀폐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밀폐면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패시브하우스의 기밀성은 오랫동안, 가능한 한 건물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사실 완공 직후에 이루어지는 블로어-도어-테스트 결과는 한 시점의 것일 뿐, 이 결과가 제대로 나왔다고 해서 그 후에도 계속해서 기밀성이 보장된다는 법은 없다. 중부 유럽의 패시브하우스 중에는 이미 완공된 지 10년이 지난 것들이 있다. 이러한 건축물에 대해 기밀성이 장기간 유지되는가를 측정하여 초기의 밀폐 시공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건물에서 장기간 기밀성이 확보되고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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