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바닥 깔아 봤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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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아서 바닥은 카페트 였습니다.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지저분 하네요.
카페트 뜯기 시작 이 작업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얼마나 무겁던지
바닥이 콘크리트였네요...
콘크리트 바닥은 습기가 올라온다하여 저 비닐을 깔아야한다고해서 깔았습니다
조금씩 덮어지고있네요.
완성입니다. 홈디포가서 사다가 혼자 다했구요 일도 하고 있어서 매일 조금씩해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카페트쓰면 먼지가 많이 나는거 같아 유투브에서 보고 배워 무작정 해봤는데 잘된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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