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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하루 2011. 4.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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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는

 ADT캡스의 워킹맘 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아이를 두고 잠깐 외출을 할 때나, 아이들만 집에 두고 나가야 할 때,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할수없던적이 많아요.


하지만 이젠 걱정이 없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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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두고 외출하기가 불안했는데 이젠 ADT캡스로 아이를 지켜볼수 있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거든요~


설치하는 모습을 꼼꼼히 담아보았습니다.

설치하는게 조금 번거로울거같아서 망설였는데 생각외로 금방 끝나고

집이 지저분 해지는것도 없었답니다.


설치하는것때문에 신경은 안써도 될껄~~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설치기사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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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설치 기사분들이 집에 6시30분에 방문 해 주셨습니다.

제 퇴근시간이 6시라서..집에오니 벌써 와계시더라구요.

세분이 오셔서 작업 해 주셨는데.

원래 설치시간은 1시간~이상이라고 하시더니 30분 만에 뚝딱!!!

워낙 집이 비좁아서 ㅎㅎㅎ

기사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치 해주시고~

주위에 나온 잡다한 전선들도 정리 해 주셨어요~(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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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뽈대(전선가려지게) 작업 하신 후 천정에 달 카메라 받침설치 작업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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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돔카메라 : 이 카메라가 천정에 붙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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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드르르륵~~~~

(소음이 크긴해도...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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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설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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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카메라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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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깔끔하게 부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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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옆에 본체가 자리잡았습니다.

이 안에 하드디스크에 녹화가 된다고합니다.


참~ 간단하죠~잉!!!

설치는 이렇게 깔끔하게 끝이났어요~

이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대요. 다시 ADT캡스 기사분이 오신다고하니..

저는 기다려봅니다

컴퓨터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우리 아이들 안심하고 볼 수 있을날이 곧 오네요^-^



ADT캡스 설치 기사분들이 집에 8시에 방문 해 주셨습니다.

본체 인증을 거치는 작업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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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CCTV화면이 뜨기 시작하네요~

ADT캡스 기사분이 컴퓨터에 설치를 완료하셨습니다.

인증받고 프로그램 설치가 복잡한줄알았는데. 웹서비스 방식이라서 참 간편한것같아요~

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하고 로그인하고 클릭하면 바로 화면이 뜹니다.

너무 간편하네요~

사용법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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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아이들이 보이네요^^



ADT캡스 워킹맘 패키지 사용법 


ADT캡스 기사분이 컴퓨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정 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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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을 두번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이동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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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의 웹관제 서비스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회원가입을 하죠.

(다른 사이트의 가입정보와 비슷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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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이 계실때 가입해서 등록한 정보로 로그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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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간에 보면 저렇게 정보가 뜹니다.

두 가지 중 1번은 스마트폰으로 보는것이고

2번은 내부용. 집에서 보는거.. 즉 다른 컴퓨터로 접속해서 볼수있는 용도입니다.

사무실에서는 2번을 클릭해서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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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클릭해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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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니 이런 화면이 뜹니다.

로딩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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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아이들이 보여요.

저희집은 카메라를 1개만 설치해서 1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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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클릭하니 확대가 됩니다. 화질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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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정을 볼까요?

PTZ의 화살표를 누르면 카메라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65도 회전이라 좌,우,상,하로 카메라가 움직입니다.

ZOOM IN,OUT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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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을 눌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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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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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OUT축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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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도 잘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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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볼 땐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접속끊기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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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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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과 녹화에 불이 켜 져있습니다.

전원을 끄려면~ 본체 뒤쪽에 스위치가 있죠?

그걸 off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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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원을 꺼놓고, 나중에 외출하게되면 다시 전원에 스위치를 올린답니다^^



이번엔 스마트폰으로 이용해보겠습니다.
ADT캡스 워킹맘 패키지 스마트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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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마트폰이예요.

바탕에 ADT i-view 어플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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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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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는 기사분이 설정해주신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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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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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Z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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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팔각형모양의 PTZ 버튼이 위로 뜨죠?

요걸로 카메라를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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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도 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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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도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ADT캡스 워킹맘 패키지를 사용 해본 소감


 우리 아이들 잠시동안 제가 보지 못할 때 ..

아이를 언제 어디서든 지켜볼 수 있다는 게 마음에 안정을 주더라구요.

특히 저같이 예민한 맘들은 더 ㅎㅎㅎ

저는 놀이방에 가서도 CCTV로 아이를 지켜보게되구요~ 설치되지 않은곳은 좀 불안하더라구요.

아이가 다쳤을 때 어떻게 다쳤는지 알아야 하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ADT캡스의 워킹맘 패키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 아빠도 주말에 잠깐 회사에 나가야 할 때도 있어서 저혼자 두 아이를 보기엔 무리거든요.

잠 자는 한 아이만 놓고 잠시 마트에 갈 때도 있구요~ 두 아이가 다른 원에 다니기 때문에

아이 데리러 가는 시간이 다르거든요~ 그때 아이에게 먼저 집에 와 있으라 하고 다른 아이를 데리러 바쁘게 정신없이 간답니다.


ADT캡스를 설치 한 이후론 아이에게도 안심을 줘요~
"하진아~집에 가 있으면 엄마가 저기 위에있는 카메라로 하진이를 볼 꺼야~

걱정말구 집에 혼자 있어~ 혼자 있을 수 있지?"

라고 말 하고는

직접 전화기로 카메라가 움직이는 모습을 하진이에게 직접 보여주니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웃더라구요^^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이지만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아이와 놀이도 하면서 자꾸만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신기해하네요 ㅋㅋㅋ


설치도 무척 쉽고~ 사용법도 이렇게 간단할수가 없어요.


이렇게 좋은 상품이 나와서 너무 안심이예요~!

ADT캡스 워킹맘 패키지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강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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