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재의 스마트한 내집 짓기
새로운 소재의 스마트한 내집 짓기
추천 0 조회 158 2014.05.26 10:15 신고 |
노령화 사회가 급속화 되는 환경에서 도시 생활을 접고 귀농 혹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평생 모은 재산에 일부 혹은 전재산을 투자해 자연 속의 환경을 꿈꾸며 전원주택을 계획합니다 그렇지만 주거문화의 현실은 정형화 되어 정해져 있기에 나의 스위트홈을 꾸미는 것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완벽한 패시브홈의 개념은 아니지만 통속화 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여기 스위트홈을 주재로 한번 꾸며 봅니다
1. 기본 프레임(골조):LVL(엔지니어링 목재) 사용-여러겹의 송재 혹은 포플러 목재를 이용하여 건조후 여러겹을 붙혀 함수율를 줄여 수축률을 최소화 시키고 강도를 높인 공학목재로서 유럽 미주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나 아직 국내에서는 고가의 재품으로 치부되어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음(실재 규격화하여 직수입하면 기존 목재와 가격차이는 20% 내외임)
2. 단열재 1) 그라스울 각재(board)-50mm(T)*400mm(W)*2600mm(L)/100mm(T)*400mm(W)*2600mm(L)등 목구조 프레임 공사 후 목재 사이 사이에 100mm 및 50mm로 밀도 높은 그라스울 보드로 단열 충진(폭/길이 절단 가능) 2) 열반사단열재-벽체 내/외부, 지붕에 사용(난연 1급-알미늄호일 벌집형 버블)
3. 로우이 유리의 22mm 시스템창호 유리면에 소프트 코팅법으로 티타늄/알곤 혹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표면 처리하여 열교를 최소화 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한 유리의 시스템창호로서 일반 시스템 창호에 비해 약 20%의 원가 상승 요인이 있습니다 30평 기준 22mm 페어유리 사용시 에너지 절감비용은 연간 25-30만원 가량 절약 됩니다 또한 결로를 줄이는 현상으로 건물의 수명을 늘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일반 창호의 열교로 인한 에너지 손실액에 대한 그래픽
로우이 유리의 창호로본 열손실 방지 그래픽
4. 단열형 지중해풍의 외벽 칼라 마감제 스터코플렉스
1) colours of stucco-flex
이외에도 100여가지 칼라(표면 임팩트만 보세요-소프트합니다) 상도 표면처리 하면 오염 방지가 됩니다
2) 작업순서
아크릴릭 계통의 실리카혼화재로 투습기능성에 소프트하여 크랙에 강점이 있습니다
5. 친환경 결로방지용 태양광 충전식 솔라환기 시스템
위의 그림에서 알수 있듯이 환기구를 외부 1개 내부 2개소를 설치하면 친환경 환기 시스템이 완성 됩니다 15평형에 35Watts 1set 설치
파브하우스-다음카페 |
